안녕하세요!
자영업자인 lluvyaa라고 해요~ 손님이 없을때마다 시간 떼울겸 블로그를 쓰려고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오늘의 주제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하이퍼커넥티비티?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해요! 같이 알아갑시다 ㅎㅎ
요즘 IT 이슈 진짜 핫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알못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it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하이퍼커넥티비티, 비대면 시대의 기술 발전(이거 과제나 유튜브 주제로 자주 올라오죠?),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건데 제가 아무래도 비전문가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하이퍼커넥티비티라는 건 요즘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네요? 이름만 들으면 처음 듣는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지 궁금하죠?
시작 전 하이퍼커넥티비티라는 게 무엇인지 말씀드릴게요!
◆하이퍼커넥티비티(Hyperconnectivity) = 소셜 미디어 및 정보기술(IT)의 발달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과거보다 긴밀해진 초연결사회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경제학 전문 용어라고 하네요!
그니까 하이퍼커넥티비티 = 'it 발달에 의한사람들의~'를 말할때 구구절절 말하기보다 저렇게 용어로 줄여서 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일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기술 전문가들과 주주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그 결과를 보면 55%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보 접근성이 향상과 멀티태스킹 능력이 좋아지며, 학습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이죠.
하지만 반대로 42%는 부정적인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네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되고, 얕은 정보 처리와 사회적 기술이 감소할 것이라는 걱정이죠.
사실 우리는 이미 즉각적인 도파민과 얕은 정보 처리 능력화가 되고 있는 거 같긴 해요 제 지인이 중학교 교사신데 애들이 수행평가를 챗지티피로 적어 내는데 심지어 검수도 안 하고 틀린말인지도 모르고 제출한다고 해요 ㅜ
그점에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마음들이 너무 공감돼요
이런 하이퍼커넥티비티의 영향은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소비하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사고를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워요.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죠? 사실 이건 젊은 세대로 그칠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닐까요? 가짜 뉴스가 만연한 세상에서 옳은 정보를 솎아내는 힘까지 길러야하니 말이죠..
비대면 시대의 기술 발전
COVID-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시대가 찾아오면서, 기술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요.
KISTEP의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0가지의 신기술이 더 ! 필요하다고 해요.
현재 한국의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상용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다네요.
우리 사실 코로나 전과 후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세상의 분위기도요. 급격히 증가한 쿠x 같은 비대면 장보기 같은 것들만 봐도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죠!
이러한 변화는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원격 근무와 온라인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기술적 문제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요. ㅠㅠ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기술 발전을 잘 활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저만 해도 팬데믹 시절에 학원을 다녀서 처음 일이주 정도는 대면과 비대면을 번갈아하다가 그 뒤는 쭉 비대면 수업만 진행한 것 같아요. 대면과 비대면의 장단점은 분명히 차이나지만 높은 질의 수업은 아무래도 전 대면 쪽이라 생각이 들어서 참 아쉽더라고요. 요즘 뭐든 비대면 진행이니 ㅜㅜ
소프트웨어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그중에서 유지보수에 대한 중요성을 다뤄볼거예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유지보수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요.
Amplework의 자료에 따르면, 자원 제약과 엔지니어와 이해관계자간의 소통 부족이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따지자면 집도 그렇죠? 덜렁 만들어 놓는다고 끝이 아니라 유지보수가 잘되어야 하고 후관리 그리고 우리가 신축 들어갈때 점검하듯이 마치 소프트웨어도 그렇다고 하네요!
여기서 소프트웨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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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램 및 그와 관련된 문서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컴퓨터를 관리하는 시스템 프로그램과, 문제 해결에 이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나눈다.
라고 하네용 ㅎㅎ 컴퓨터 내에 모든 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업데이트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시스템이 낙후될 수 있어요. ㅜㅜ 낙후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위험성도 커지구요.
기업들은 효과적인 유지보수 전략을 세우고,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생애 주기를 잘 관리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요.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고,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기 전 직장을 다닐때를 예를들자면, 자체 프로그램을 쓰던 회사였는데 프로그램이 자주 오류가 나서 민원도 많았고 저 또한 쓰면서 너무 불편했던 거 있죠 ㅜ 만들고 끝이 아니라 관리를 위해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더라고요!
이렇게 오늘은 요즘 IT 이슈에 대해 비전문가의 시각에서 살펴보았어요. 하이퍼커넥티비티, 비대면 시대 기술 발전,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의 IT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네요! 😊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지식두 얻고 여러분들과 소통도 하고 싶어서 조금 저도 모르는 주제를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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